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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정보

주행거리에 따른 자동차 관리 방법

by 화가이 202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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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관리방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중한 내차

주행거리에 따른 관리방법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관리방법

주행거리 5,000km

주행거리가 5,000km

되었다면 엔진오일 교환과

전조등, 와이퍼의 체크가

필요하답니다

엔진은 자동차의 심장!

그중에 엔진오일은 엔진을 보호하죠

엔진오일을 주기적으로

관리해주신다면

엔진 고장으로 인한 자동차

수명 단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https://fullaccelnoback.tistory.com/2 

자세히 포스팅 해놓은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운전 중 시야 확보도

매우 중요하죠 5,000km마다

전조등 / 와이퍼를 함께

체크해주시면 좋습니다

자동차 관리 방법

주행거리 10,000km

주행거리가 10,000km가

되면 타이어 위치를 교환하고

휠 밸런스를 점검!

같은 날 똑같은 타이어를

교체했다고 하여도

운전 습관 및 도로 상황에

따라 타이어 마모 정도가

제각각이므로 타이어의

마모와 상태를 점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를 점검하면서

휠 밸러스 정비는 필수!

타이어의 밸러스를 맞추어

무게중심을 잡아주어야 좋습니다

휠 밸런스 정비 후에도

타이어의 밸런스에 이상이

있을 시 휠 얼라이먼트 점검을

함께 받는 것을 추천!

자동차 관리 방법

주행거리 20,000km

보통 브레이크액의

경우 2년 또는

20,000km 주행마다

교환해야 합니다

브레이크액 교체 시기를

놓친다면 브레이크 라인

내 기포 발생으로

브레이크가 본래의

기능을 못하여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자동차 관리 방법

주행거리 40,000km

주행거리가 40,000km가 되면

부동액 및 변속기 오일, 휠얼라이먼트

점검이 필요합니다

부동액의 역할은 영하의

온도에서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하게 하는 것입니다

라디에이터와 관련 부품의

부식과 오염을 예방

하는 역할을 합니다

변속이 오일의 경우

부족하면 변속할 때 차체에

충격이 느껴지고

수동변속기는 오일이

부족하면 기어 변속이

원활하지 않게 됩니다

자동변속기의 경우 특히

40,000km 주기를 점

검, 교환이

자동차 관리 방법

주행거리 50,000km

주행거리 50,000km가 되면

자동차 하부를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자동차 하부는 특별한

문제가 있지 않는 한

정비를 보지 않기에

주행거리 50,000km

이상 운행 시 자갈, 과속방지턱,

모레 등에 인해 자동차 하부에

부식이 있거나 손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점검을

받는 것을 추천!

오늘은 주행거리에 따른

자동차 관리법을 알아봤습니다

주행거리 별로 자동차를 점검해주시면

소중한 내 차를 오랫동안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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